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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ar Reimagined

레이더로 

미래를 만들어가다

비트센싱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방식으로 레이더를 상상하고 제시합니다. 완전한 자율주행차량이 모든 도로를 마음껏 달리는 상상, 모든 도시가 스마트해지는 상상, 건강과 일상까지 관리시켜줄 상상. 레이더를 통한 새로운 가치창조를 통해 비트센싱의 상상이 곧 현실이 됩니다. 

Growth

혁신적인 레이더 솔루션을 

다양한 산업에 제시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비트센싱은 자동차 레이더 전문가들로 설립되어 오토모티브 그레이드레이더 기술을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키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누적 투자액

630 억원

직원 수

90+ 명

설립일

2018 년 1 월

특허 수

100+ 건

석사 | 박사

25 명 | 10 명

※ 2024년 4월 기준

Our Story

비트센싱이 성장해 온 이야기

News

새로운 소식

보도자료

비트센싱 김의철 부사장, 국가 ITS 기술 발전 공로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수상

비트센싱의 김의철 부사장이 국가 ITS기술 발전과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김의철 부사장은 비트센싱의 글로벌 ITS 사업부를 이끌며, 비트센싱이 개발한 카메라와 레이더 융합 센서인 티모스(TIMOS)와 이를 기반으로 한 ITS 통합 솔루션 트랙사이트(TraXight™️)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주도해왔다. 

보도자료

비트센싱, NXP 반도체와 파트너십 체결

최첨단 레이더 솔루션 기업 비트센싱이 NXP 반도체와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자동차, 스마트시티, 로보틱스,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에 고성능 확장형 레이더 시스템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NXP의 첨단 레이더 칩셋과 비트센싱의 혁신적인 레이더 기술 및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여 자동차, 스마트 시티, 로보틱스,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고성능 확장형 레이더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디어

250m 전방 움직임 잡아내는 자율주행 센서

현재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레벨3)이 상용화되지 못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비용이다. 레이저를 사용해 주변 환경의 3차원(3D) 지도를 만드는 라이다(LiDAR) 장비는 워낙 고가라 모든 차량에 보급하기 어렵다. 모빌리티 기술 기업 비트센싱은 라이다보다 저렴한 고성능 4차원(4D) 이미징 레이다를 개발해 레벨3 자율주행차 문턱을 낮췄다. 비트센싱은 최장 250m 거리에서 시속 200㎞로 움직이는 물체를 감지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 4D 이미징 레이다 제품을 상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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